신선애 교수님과 한국필라테스학회 회원 여러분의 열정적인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학회는 보다 나은 교육 워크샵으로 회원님들께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. 추운 날씨 언제나 따뜻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.